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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 이것만 알면 라면 물 맞추기 끝! 계량 꿀팁 3가지_용량(550ml, 500ml, ml, cc, 라면 두 개, 라면 여러 개 끓일 때)

밖에서 라면을 끓일 때면 익숙한 냄비가 아니어서 라면 물 맞추기 어려웠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간편하게 라면 물을 맞추는 방법을 확인할 것입니다. >> 결과는 가장 아래에 있으니, 급하신 분들은 가장 아래로 가주세요. "550mL" - 라면 1개를 끓일 때 물은 550mL(550cc)를 넣고 끓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삼양라면, 진라면(순한맛) 기준, 라면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1cc = 1ml = 1g(1000mg)"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목표를 확인하였으니,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야매라지만 어느 정도 일관된 품질의 라면을 얻기 위해서는 가급적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한 용량(크기)을 가져야 합니다. 위의 조건을 충족하..

음식 2022.01.08

[요리정보] 계량 도구 없을 때 꿀팁_용량(1T,1t,테이블스푼, 티스푼, 큰술, 작은술, ml, cc)

레시피 북에 나오는 테이블스푼(T), 티스푼(t), 큰술, 작은술, 100ml, 150ml, 200ml, 300ml, 500ml, 한컵 분량 등 다양한 표현이 나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나오는 필수 계량 용기는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놀러갔을 때나 밖에서 요리를 하는 경우는 도구가 없을 때도 많고, 집이라도 도구를 사는 돈이 아까울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저도 자주 나오는 계량 스푼과 계량 컵은 구매해서 사용하지만, 도구가 없을 때는 따라하기가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도구로 최대한 비슷하게 용량을 맞출 때 쓰던 방법을 찾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 cc, mL, g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cc, mL는 부피를 측정하는 단위이고, g은 무게..

음식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