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2

[밑반찬/중급/15분] 간편하게 만드는 아삭한 무생채

* 1인 기준 # 재료 주재료 : 무 300g, 파 15cm 소스재료 : 고춧가루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간마늘 1작은술, 식초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간장 0.5작은술 # 알게된 점 1. 흰색을 위주로 쓰면 파맛이 너무 강해지니, 초록색을 섞어서 쓰는게 색도 이쁘고 좋을 것 같다. 2. 무를 무치고 15분~20분 정도 지나면 무에서 물이 나오면서 간이 바뀌면 간을 한 번 더 맞춰줘야 한다. 3. 무는 위 아래가 맛이 다르다. # 순서 1. 무 초록색 부분과 파를 채썬다(초록색 부분을 쓰면 달아서. 설탕을 덜 넣어도 된다) 2. 고춧가루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간마늘 1작은술, 식초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간장 0.5작은술을 넣고 무쳐준다. 3. 시간이 지나 물이 배어나오면 다시 한 번 섞..

음식 2021.01.29

[밑반찬/초급/15분] 하루 숙성 초간편 야채 장아찌 (양배추, 무(무우), 양파, 풋고추)

# 재료 주재 료 : 양배추 100g , 무 2cm(50g) , 양파 1/4개, 풋고추 1개 소스재료 : 간장 100ml, 설탕 50ml, 식초 40ml (2 : 1 : 0.8 비율) # 알게된 점 1. 장아찌를 담그기 전 소스를 끓이는 이유는 멸균 효과보다는 온도를 이용해 삼투압 효과를 높혀 아삭한 식감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라고한다. 따라서 물을 이용해 염도를 낮추지 않고, 조금씩 담가 냉장 보관해서 먹는다면 굳이 끓일 필요가 없다. # 순서 1.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손질합니다. 2. 간장,설탕,식초를 2 : 1 : 0.8 비율로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충분히 섞어줍니다. 3. 냉장고에 하루 정도 재운 뒤, 적당량씩 덜어서 먹는다. # 재료 정보 1. 양조간장 : 청정원 / (햇살 담은) 양조 진간..

음식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