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1인 기준
필수 : 밥 200g(약 햇반 1개), 계란 2개, 파 15cm, 양조간장, 굴소스 1t, 식용유
선택 : 양파 1/4, 참기름 1T
# 알게된 점
1. 인내심을 가지고 계란과 밥알이 붙지않고 따로 놀 때까지 계속 휘저어주어야 한다.
2. 고기, 햄을 넣는 경우는 계란물과 함께 넣어준다.
2. 양파랑 파를 너무 익히는 것보다 살짝 설익혀 아삭한 식감을 내는 쪽이 잘 어울린다.
3. 마지막에 살짝 더 익혀줄 때(4번 과정) 참기름을 조금 넣고 가볍게 볶아주면 더욱 고소해진다.
# 순서
* 하위 번호는 상위번호를 진행하는 동안에 해두면 요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사전 준비. 갓 지은 밥의 경우 충분히 식히면서 수분기를 날려 고슬고슬하게 만든다.
1. 야채를 제외한 전부(밥, 계란 2개, 식용유 1T, 간장 1T, 굴소스 1t)를 넣고 밥알이 서로 다 떨어질 때 까지 으깨어가며 섞어준다.
2. 후라이팬에 밥계란물을 넣고 밥알이 수분이 날아가 훌훌 날릴 때까지 볶으면서 계속 휘젓는다.
3. 밥알이 휘날리면 누룽지 만들 듯 고루 펴준 뒤 3~5분 정도 기다리면서 계란을 살짝 그슬려 갈색 빛이 돌도록 기다려준다.
4. 색이 나면 밥을 주변으로 밀쳐 가운데에 자리를 만들고, 가운데에 남은 양파, 파와 같이 남은 부재료를 넣고 볶아준다.
# 재료 정보
1. 식용유 : 백설 / (모든 요리에 사용하는) 카놀라유 900ml
2. 양조간장 : 청정원 / (햇살 담은) 양조 진간장_진한맛 플러스 840ml
3. 굴소스 : 백설 / (진하고 풍부한 감칠 맛)남해 굴소스 350g
4. 참기름 : 오뚜기 / (세계일류상품) 옛날 참기름 4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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